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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형외과 본병원, 김욱중 원장 영입으로 전문성 강화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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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형외과 본병원은 지난 5월 25일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협진을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인 김욱중 원장을 영입해 진료를 시작했다.

본병원은 개원 4년차를 맞이한 비수술적 치료 중심의 정형외과로, 허리디스크, 퇴행성 관절염,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관절 질환을 치료하는데 집중해왔다. 이와 더불어 도수치료실, 물리치료실을 통해 비수술 및 보존적 치료 영역을 강화하는데 힘써왔다.

김욱중 원장은 순천향병원에서 전공의와 전임의를 수료하고 광명21세기 병원에서 임상경험을 쌓았다. 또한,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견주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통증학회, 대한골관절종양학회 등에서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근막통증유발점 주사자극치료(TPI)를 수료했다.

수 년간 임상에서 명성을 쌓아온 김 원장은 본병원에서 관절 손상 분야와 어깨, 무릎, 족부, 수부 손상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김 원장은 "환자들의 고통에 귀 기울이며, 몸과 마음을 모두 보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안양 정형외과 본병원의 이중호 대표원장은 "새로운 정형외과 전문의의 영입으로 좀더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안양 본병원은 안양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