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의 온라인 브랜드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김연아와 양경원이 참여한 신규 방송광고 'VERY~끝' 캠페인을 론칭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캠페인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복잡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KB손해보험의 초간편 보험료 산출로 간편하게 '끝'낸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지난 해 선보였던 '아껴줄께요' 캠페인이 할인 혜택 등으로 즐겁게 웃는 김연아와 배우 이동휘의 모습을 통해 다양하고 특별한 할인 혜택을 알리고자 했다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편리한 보험료 산출 및 가입 등 고객을 위한 쉽고 빠른 혁신적 서비스를 표현하고자 했다.
2017년부터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에 출연하고 있는 김연아는 이번에도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고객 역할로 새롭게 출연한 배우 양경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표치수 역)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초간편 보험료 산출서비스에 만족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신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VERY~끝'캠페인을 통해 가격(할인)중심의 다이렉트 시장에서 고객 가치 중심의 편익성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 다이렉트 만의 혁신적 기능을 광고를 통해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