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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카메라 든 '꾸러기' 매력…"난 아무것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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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우식이 꾸러기 매력을 자랑했다.

17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know nothing about photography(나는 사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카메라를 들고 무언가 찍고 있는 최우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난스런 표정의 개구진 그의 모습이 재미를 안긴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달 23일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영화 '사냥의 시간'에 출연했으며, '원더랜드', '경관의 피(가제) 등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