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그라운드의 바디스프레이 3종이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그레이그라운드 바디스프레이는 일상 생활 속에서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기를 연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바디미스트 스프레이 제품이다. 360도 분사 가능한 스프레이 노즐을 적용하여 등 뒤, 목덜미 등에도 사용이 편리하다.
이번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되는 제품은 부드러운 코튼향의 블랭킷, 청량한 아쿠아향의 블루진, 젠틀한 허브향의 언버튼까지 총 3종이다. 3종 모두 향수처럼 탑, 미들, 베이스노트가 풍부하게 나누어져 있어 한 번만 뿌려도 6시간가량 은은한 향이 지속된다. 브랜드사에서 자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꾸미지 않은 듯 신경 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 사이에서도 제품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먼저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보니 구매 전 시향을 원하는 고객이 많았다"고 언급하며,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