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프로야구 개막이 4월 중으로 연기된 상황에서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1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SK 투수조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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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프로야구 개막이 4월 중으로 연기된 상황에서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1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SK 투수조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