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20일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건축가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얼굴이 더 크니까 홍님 앞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달달한 투샷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다이어트로 한층 갸름해진 홍현희의 턱선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10월 21일 결혼했다. 현재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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