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지구 반대편 거대한 이야기"
15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7시 40분. 지구 반대편 거대한 이야기. 트래블러 아르헨티나"라는 글과 함께 JTBC '트래블러' 포스터를 게재했다.
'트래블러' 포스터에는 옹성우와 강하늘, 안재홍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날 첫방송되는 '트래블러'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제작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아르헨티나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든 여행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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