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동반신기 멤버 최강창민과 샤이니 민호가 만났다.
30일 최강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호와의 만남을 전했다.
검정색 모자를 함께 쓴 두 사람의 훈훈한 미모가 팬들을 설레게 한다. 특히 지난 4월 해병대에 입대해 군 복무 중인 민호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편 최강창민은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은혁, 동해와 함께 인도네시아로 떠난 여행기를 담은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