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하늬가 우아한 광채를 발산하며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밝혔다.
이하늬는 31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대체 불가 미모를 또다시 갱신했다. 특유의 보조개와 눈웃음, 긍정적인 에너지 가득한 입매는 기본 탑재, 밝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뽐냈다. 우아하게 빛이 나는 광채 피부는 눈이 시릴 정도로 눈부셨다. 평소 건강한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그녀답게 본연의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 속부터 우러나온 듯한 노블 글로우 피부를 연출한 덕분이다. 그 비결은 스킨케어 효과의 세럼 파운데이션.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만으로 과한 색조 화장 없이도 예쁘고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하늬는 11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블랙머니'의 슈퍼 엘리트 변호사로 돌아온다. 그녀가 이번 영화에선 또 어떤 통쾌한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극한직업', '열혈사제' 등 등장하는 영화와 드라마마다 초대박 행진인 이하늬 표 매력에 '입덕'할 시간이다.
이하늬의 화보는 10월 31일 발행하는 '하이컷' 250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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