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장영란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4일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룩 #남편과데이트 #귀여운거에꽂힌나 #42살입니다#오늘도행복가득한날되세요 #ootd#데일리룩 #패션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체크무늬 패턴의 귀여운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영란은 특유의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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