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무대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섹시미를 발산하면서도 단단히 묶은 포니테일, 싸이하이 부츠 등 특유의 개성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3일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 라나 델 레이와 함께 'Don't Call Me Angel'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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