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모델 헤일리 비버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헤일리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이 커버를 장식한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10월 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헤일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빛으로 가을 여신의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헤일리는 모델 답게 어떤 패션도 자연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헤일리는 지난해 9월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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