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헨리가 베트남 배우 라나 콘도르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15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pe you enjoyed Korea. See you next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베트남 배우 라나 콘도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나 콘도르는 헨리의 어깨에 팔을 올리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라나 콘도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 얼굴을 알린 배우다.
한편 헨리는 최근 신곡 'I LUV U'를 발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