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비욘세 생일을 축하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beyonce!"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머라이어 캐리와 비욘세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있다. 함께 있어 더욱 빛나는 팝 디바들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머라이어 캐리와 비욘세는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비욘세는 지난 2016년 머라이어 캐리의 뉴욕 크리스마스 콘서트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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