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별의 만삭 근황이 공개됐다.
3일 가수 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별은 임신한 배에 손을 대고 미소를 지었다. 별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하드림, 하소울을 두고 있다. 이번 달에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은 각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별은 지난해 11월 신곡 '눈물이 나서'를 발표하고 연말 콘서트를 개최하며 오랜만에 가수로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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