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성운 서울 단독 콘서트 선 예매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하성운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하성운(HA SUNG WOON) 1st Concert [Dive in Color]' 선 예매 티켓이 오픈과 동시 매진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는 이날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팬클럽 '하늘' 1기 회원을 대상으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하성운(HA SUNG WOON) 1st Concert [Dive in Color] 티켓을 오픈한 바 있다. 선 예매의 경우 1인 1매만 예매할 수 있으며 일반 예매는 오는 7월 1일 오후 8시 오픈 된다.
하성운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하성운(HA SUNG WOON) 1st Concert [Dive in Color]'는 오는 7월 26일, 27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편 하성운은 오는 7월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BXXX'로 5개월 만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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