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를 모델로 꿀과 깔라만시를 조합한 제품인 꿀라만시가 GS25 편의점에 입점하였다. 지난해 깔라만시 소주 열풍을 일으키며 GS25 편의점의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은 꽐라만시의 기세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벌꿀과 깔라만시를 조합한 스틱형 제품인 꿀라만시는 벌꿀의 달콤함과 깔라만시의 새콤함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SNS를 통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꿀라만시는 간편하게 짜 먹어도 되며 찬물에 타 먹거나, 맥주에 섞어 꿀맥주로도 즐길 수 있고 우유에 섞어 라떼로 즐기는 등 다양한 레시피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어 DIY소스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잦은 커피 섭취와 스트레스로 속쓰림 현상이 심한 직장인들의 속을 달래 줄 수 있는 간식으로 사무실에서 차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꿀은 미네랄과 비타민C를 포함하여 항산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몸속의 독소 배출에 용이하다. 연일 '매우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가 사회 이슈가 되는 가운데 꿀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꿀라만시 제품이 GS25편의점 입점을 통해 더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깔라만시는 레몬의 30배가 넘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숙취, 피로 해소 및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피로 회복제, 숙취 해소 음료 대용으로도 좋다.
꿀라만시 관계자는 "GS25 편의점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꿀라만시를 전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을 통해 더욱 친근한 제품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향후 더욱 활발한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꿀라만시의 다양한 레시피를 전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