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외국인 내야수 아수아헤가 17일 대만 가오슝의 칭푸구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민병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가오슝(대만)=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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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국인 내야수 아수아헤가 17일 대만 가오슝의 칭푸구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민병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가오슝(대만)=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