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델리타스)이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델리타스 생크림 오믈렛'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델리타스 생크림 오믈렛은 100% 국내산 밀과 무방부제 생크림, 무살충제 계란으로 만들어진 카스텔라다. 단맛을 최소화해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게 특징이다. HACCP 인증과 ISO22000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다. 무엇보다 판매가격은 개당 600원에서 1000원 사이로 저렴해 가격경쟁력도 높인 게 특징이다.
델리타스 생크림 오믈렛은 선물용 15개입과 테이크아웃용 5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명절 선물용이나 판촉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 같은 점을 바탕으로 본사에서는 창업으로 전환, 총 창업비용 890만원에 델리타스 오믈렛이 납품되는 우량카페 15곳 이상을 가맹점주에게 제공했다.
델리타스 오믈렛의 판매처인 어울림측 관계자는 "우리 정서에 맞으면서도 세련된 델리타스 오믈렛이 더욱 예쁜 비주얼로 2019년에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며 "제품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카페 디저트 메뉴에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