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비투비 민혁과 f(x) 루나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솔로로 컴백한 비투비 민혁과 f(x) 루나 두 사람이 함께 MBC플러스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비투비 민혁은 군입대를 앞두고 1월 15일(화) 솔로 앨범 'HUTAZONE(허타존)'을 발매, 첫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건다. 민혁은 '주간아이돌'을 통해 이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민혁의 혼자서도 빛나는 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을 예정.
지난 4일 자작곡 '운다고(Even So)'로 컴백한 f(x) 루나 역시 2019년을 달굴 빛나는 솔로 활동 중이다. 루나는 신곡 무대를 '주간아이돌'에서도 공개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출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월 13일(일) 진행되는 '주간아이돌' 녹화 현장을 실시간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네이버 V-Live가 중계된다. 13일(일) '올더케이팝' V-Live 채널을 통해 시청 할 수 있다.
비투비 민혁 그리고 f(x) 루나 두 솔로들의 컴백 특집으로 꾸며진 '주간아이돌'은 1월 13일(일)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1월 중 MBC에브리원, MBC뮤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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