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비투비 이민혁이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민혁은 10일 0시 비투비의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5일 발매되는 첫 솔로 앨범 '허타존(HUTAZONE)'의 청순 버전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총 4장으로 이민혁은 전날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와 180도 다른, 천진하고 순수한 소년으로 변신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민혁의 첫 솔로 앨범 '허타존'은 총 11곡으로 구성된 정규 앨범으로 이민혁은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민혁은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현재 막바지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이민혁의 첫 번째 정규 앨범 '허타존'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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