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구혜선이 청순한 미모를 발산했다.
4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재현이 콩순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 특유의 뽀얀 피부로 뽐낸 청순미가 돋보인다.
구혜선은 최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아프리카 차드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sjr@sportschosun.com
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