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8) 근황이 공개됐다.
11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nolulu Marathon 20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추성훈, 야노시호, 사랑이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마라톤에 참여했다. 사랑이는 귀여운 표정과 긴 다리 길이로 눈길을 모았다.
추사랑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5주년 특집에 출연했다.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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