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메이비는 17일 자신의 SNS에 '안녕'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뿔테 안경을 쓴 메이비의 상큼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메이비는 두 아이 엄마이자 셋째를 가진 현역 임산부다.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2015년 2월 결혼했다. 이후 이해 12월에 첫째 딸 나온, 2017년 5월 둘째 딸 나겸을 품에 안은데 이어 오는 12월 셋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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