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갓세븐과 오마이걸이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4일 저녁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공개된 10월 첫째 주 1위 후보에는 갓세븐의 '럴러바이'와 오마이걸의 '불꽃놀이'가 올랐다.
갓세븐은 최근 '인기가요'에서 '럴러바이(Lullaby)'로 1위의 영광을 안으며 4관왕을 달성한 바, 5관왕에 등극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S.I.S, 공원소녀, 뉴키드, 더보이즈, DAY6, The Rose, 드림캐쳐, 루첸트, 소리, 소유, 오마이걸, 우주소녀, 유니티, 유승우, 정세운, 이달의 소녀, 장기섭, 펜타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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