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안소희가 분위기 있는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30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 카페에 다소곳한 자세로 앉은 안소희는 체크 패턴 스타일로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 단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 안소희의 오랜만에 근황에 팬들의 화답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후 BH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이전해 연기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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