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선미, 소녀시대-오!지지, 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 대결을 펼친다.
16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9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위 후보는 선미 '사이렌'과 소녀시대-오!지지의 '몰랐니', 방탄소년단의 'IDOL'이 올랐다.
3주 연속 1위에 도전하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새 1위 후보로 오른 선미, 소녀시대-오!지지의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오마이걸, 효민, 펜타곤이 컴백 무대를 가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