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키즈가 다가오는 간절기 시즌 야외 활동 시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에 제격인 '트레이닝 세트'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트레이닝 세트'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착용하고 활동할 수 있는 맨투맨 디자인과 스포티함을 살리면서 언제든 쉽게 벗고 입을 수 있는 집업 디자인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특히 상하의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신축성이 우수한 폴리쿠션지 원단을 사용해 활동이 편리하며, 흡습속건 기능의 폴리에스터 소재를 적용해 간절기 시즌 아이들의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 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맨투맨 디자인의 '리가 트레이닝 세트'는 화사한 핑크와 그레이, 강렬한 레드와 네이비 그리고 그레이·블랙, 네이비·그레이까지 총 4종의 배색 컬러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일상에서 데일리룩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다. 실용성은 물론 가성비까지 좋은 '리가 트레이닝 세트는' 8만 9000원이다.
'푸로 트레이닝 세트'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아래 위 모두 그레이 한가지 컬러로 구성된 세트와 위는 상큼한 옐로우 아래는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세트까지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운동 시는 물론 다양한 야외 활동 시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다. '푸로 트레이닝 세트'는 9만 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트레이닝 세트는 상하의 세트로 구입 가능하면서 활동성과 쾌적한 착장감까지 갖춰 실용적인 간절기 키즈웨어로 각광받고 있는 가성비 최고 아이템"이라며, "새롭게 출시된 트레이닝 세트 역시 야외 활동 시 아웃도어룩은 물론 데일리룩으로도 연출 할 수 있고, 상하의 따로 각각의 기본 아이템으로도 얼마든지 활용 가능해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