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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경기 관전하는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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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여자핸드볼 한국과 중국의 결승 경기가 30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OR 포키 찌부부르 경기장에서 열렸다.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