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유세윤이 세 가족이 함께 한 행복을 드러냈다.
유세윤은 23일 자신의 SNS에 "개학하자마자 휴교(복잡한 심정)"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유세윤은 아들 민하를 사이에 두고 아내 황경희씨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행복이 가득한 세 가족의 미소가 훈훈하다.
유세윤은 태풍 솔릭의 한국 상륙에 대해서도 "부디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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