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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풋풋함'…'독고 리와인드' 강미나, 상큼발랄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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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독고 리와인드' 구구단 강미나의 풋풋함이 폭발한다.

뜨거운 화제 중심에 선 작품,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각본 오영석, 이세운/연출 최은종/제작 삼화네트웍스, 투유드림)가 9월 7일 오픈된다. '독고 리와인드'는 시리즈 주간 500만뷰, 누적매출 23억원을 돌판 전설의 웹툰 '독고'의 프리퀄로, 열혈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학교 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성 넘치는 청춘스타들이 한데 모여 스타일리시 액션과 화끈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제작진은 주인공 '강혁' 역을 맡은 엑소 세훈의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스틸을 공개, 특별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이런 가운데 23일 '독고 리와인드' 속 상큼발랄한 여고생으로 변신한 강미나(구구단)의 스틸을 깜짝 공개해 또 다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강미나는 러블리함을 뽐내고 있다. 극중 그녀의 역할을 말해주듯 단정한 교복과 함께, 왼쪽 가슴 위 '김현선'이라는 이름의 명찰이 반짝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를 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 또한 놓칠 수 없다. '김현선' 캐릭터의 풋풋한 여고생 느낌을 100% 담아내고 있기 때문. 여기에 남심을 저격하는 매력적인 외모도 감탄을 유발한다.

걸그룹 구구단 멤버인 강미나는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tvN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의 '직립 보행의 역사' 에피소드에선 주연으로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와 같이 연기자로서 많은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며 꾸준히 성장하는 강미나.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에서 강미나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강미나의 특별한 매력을 어떻게 발산할지에 대한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화제의 중심에 선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는 오는 9월 7일 금요일 카카오페이지와 옥수수에서 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