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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소외계층·장애인 등 모든 이웃 행복해지길"…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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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세상의 모든 이웃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는 지난 2013년부터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연 4~6회 진행되며, 우리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을 선정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작은 기쁨을 줄 수 있는 선물을 담아 전달한다. 저소득층 여학생에게는 생리대 1년치, 청결제, 핸드크림 등을, 미혼모에겐 세제, 로션 등 육아용품을,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점자도서 등을 담는다.지난 2013년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사회공헌브랜드 'mom편한'을 론칭한 롯데는 그해 말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체결한 후 강원도 철원 육군 15사단에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개소했다. 이후 지난해까지 약 10억원을 지원해 12개소를 오픈했다.

이와함께 롯데는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함께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4년 11월 롯데는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슈퍼블루(Super Blue)' 캠페인의 선포식을 갖고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0월 13일 개최 예정이며, 현재 참가 접수 중이다.

이밖에도 롯데는 전방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전방부대 독서카페인 '청춘책방'을 기증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해까지 총 22호점을 오픈 완료했으며 올해에도 5억원을 투입해 총 33호점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Advertor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