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치, 서울 연구소 개소식…'서울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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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과학침대 쓰리에이치가 오는 7월 20일 금요일 오후 1시 서울 광진구 중곡동 대한한의원 3층에서 서울 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쓰리에이치가 서울에도 연구소를 둠으로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고객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척추과학침대'를 표방하는 쓰리에이치는 전년 대비 매출 250%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공신화를 써 나가고 있다. 잠을 자며 마사지, 온열, 지압이 가능한 쓰리에이치 스마트 지압침대를 통해 침대 및 의료기기 시장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번 서울 연구소를 거점으로 많은 협력 업체들과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연구 개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센터 확장 및 지원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쓰리에이치 임상실험의 연구위원으로 있는 선재광 박사의 지도 아래 지금까지 쓰리에이치 스마트 지압침대를 이용한 고객들의 호전 사례를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로 입증 가능케 될 것으로 기대하게 되었다.

많은 방송 및 강연을 통해 건강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선재광 박사는 "쓰리에이치 서울 연구소를 통해 고객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고 궁극적으로 건강하게 해주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