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이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호잉은 28일 대전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팀이 3-1로 앞선 7회말 2사만루에서 우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호잉의 KBO리그 첫 만루홈런.
한화는 호잉의 만루홈런으로 단숨에 7-1로 앞서 나갔다. 경기는 8회초가 진행중이다. 올시즌 22호, 통산 822호 만루홈런이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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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이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호잉은 28일 대전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팀이 3-1로 앞선 7회말 2사만루에서 우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호잉의 KBO리그 첫 만루홈런.
한화는 호잉의 만루홈런으로 단숨에 7-1로 앞서 나갔다. 경기는 8회초가 진행중이다. 올시즌 22호, 통산 822호 만루홈런이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