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기성용 이어폰 끼워주는 신태용 감독

by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이 17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했다. 신태용 감독이 기성용의 이어폰을 끼워주고 있다.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