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훈련장에서 훈련을 했다. 윤영선, 황희찬, 주세종 등 선수들이 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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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훈련장에서 훈련을 했다. 윤영선, 황희찬, 주세종 등 선수들이 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