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대표이사 김웅, 박병근)의 세계적인 캐주얼백 브랜드 키플링(Kipling)이 2535 여성세대를 위한 엣지라인(Edgeland)을 선보인다.
엣지라인(Edgeland)은 나일론 워싱 소재로 제작되어 내추럴하고 세련된 색감이 특징으로,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연출하기 좋은 캐주얼한 다섯 가지 디자인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처음으로 선보이는 쿠루(Kourou)는 플립이 있는 디자인으로 메인수납공간 외에도 지퍼포켓이 있어 간단한 외출할 때뿐 아니라 여행을 떠날 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에코백 스타일의 훈그리(Hoongry)는 두 가지 핸들로 디자인되어 토트와 숄더백으로 연출 가능하다.
관계자는 "엣지라인(Edgeland) 제품 중 아트 미듐(Art M)은 가볍지만 풍부한 수납공간이 특징으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라며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요즈음, 가볍고 넉넉한 사이즈의 아트 미듐과 함께 일상과 여행에서 여유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키플링의 엣지라인(Edgeland)은 키플링 공식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