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소희가 일상 속 청순미를 자랑했다.
31일 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의 마지막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희는 음식점 앞에서 서서 사진을 찍는 모습. 청순한 분위기와 남다른 비율이 그림같다. 소희의 귀여운 외모는 보는 사람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안소희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Wonder Girls)로 데뷔했다. 가수로 큰 사랑을 받은 안소희는 지난 2015년 원더걸스를 탈퇴하고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현재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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