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스메틱의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브랜드 모델 김성령이 직접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한 '셀 투 셀 에센스'를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셀 투 셀 에센스 골든 에이지 에디션은 푸른 바다 속 행운을 가져다 주는 고래를 모티브로 활용해 은은하면서도 밝은 아주르 블루 컬러로 디자인됐다.
제품 패키지 박스에는 김성령이 방송 촬영 차 방문한 칠레 최남단 파타고니아 지역에서 만난 행운의 상징 '참고래'를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또한 김성령이 동안 피부와 우아한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손꼽히듯 모든 여성들이 피부를 아름답게 잘 가꿔 '가장 빛나는 순간'을 유지하고 항상 인생의 황금기(Golden Age)를 누리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에디션은 하절기 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집중케어 할 수 있는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셀 투 셀 에센스(정품, 70ml) 2개를 포함해 셀 루미너스 리얼 화이트 소프너, 에멀전과 크림, 파우더 앰플, 셀 볼류마이징 앰플, 클렌징 폼까지 5종이 증정품으로 추가 구성됐다.
셀 투 셀 에센스는 지난1월 새롭게 리뉴얼 됐으며 보습, 탄력, 윤기, 미백, 주름개선 등 안티에이징 효과에 '속탄력'과 '속미백' 효과까지 새롭게 추가돼 피부 속부터 촘촘한 탄력과 미백 효과를 선사한다.
차유정 리엔케이 브랜드 매니저는 "리엔케이의 대표 제품인 셀 투 셀 에센스를 꾸준히 사랑해온 여성 고객들이 매 순간 가장 빛나는 전성기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미백 라인 제품까지 실속 있게 준비했다"라며 "리엔케이 뮤즈 김성령이 참고래를 보고 느낀 전율과 감동의 순간을 모티브로 직접 디자인 기획에 참여해 소장가치를 높인 만큼 소중한 사람에게도 선물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셀 투 셀 에센스 골든 에이지 에디션은 바다의 날(5월 31일)을 시작으로 총 7,000개를 한정 판매하며 세트안에 있는 김성령 감사카드 랜덤 추천을 통해 서프라이즈 증정 기프트를 선물할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