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주간아이돌' 하이어뮤직 래퍼들이 박재범이 선물한 목걸이를 자랑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 패밀리 WOOGIE, pH-1, Sik-K, Woodie Gochild, 김하온이 출연했다.
이날 하이어뮤직 패밀리는 금과 다이아가 시선을 사로잡는 하이어뮤직 목걸이를 자랑했다. 식케이는 "한 개에 550만원 정도 된다. 재범이 형이 사비로 19개를 맞췄다"고 말했다.
MC들은 하이어뮤직 목걸이에 급 관심을 보였다. 이어 유세윤과 김신영은 목걸이를 들고 카메라 밖으로 뛰어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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