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스트로 차은우가 독보적인 비주얼 미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배우 이시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차은우 생일파티, 스트라스부르, 선을넘는녀석들,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은우는 미소를 띤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경례를 붙이고 있다. '만찢남 그 자체'다운 단정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차은우와 이시영이 출연하는 발로 터는 세계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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