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로맨스 패키지' 남녀 출연자 10명이 다 모였다.
2일 SBS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패키지'가 첫 방송됐다.
이날 10인 중 남자 출연자들부터 등장했다. 임수향과 전현무는 출연자들의 등장에 "잘생겼다"를 연발했고, 임수향은 "이 프로그램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여자 출연자들이 등장했고, 임수향은 "정말 예쁘다. 배우이신 것 같다"라며 미모를 극찬했다. 전현무 역시 "SBS 수목드라마 아니냐"라고 여성 출연자들의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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