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맥주가 새로운 모델 조인성이 등장하는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조인성이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제품의 특장점과 모델출신으로 완벽한 모델비율을 자랑하는 조인성의 공통점인 "황금비율"이라는 요소로 표현.
황금비율로 이루어진 건축물 이미지와 함께 트렌디한 음악으로 시작되는 이번 영상은 조인성의 등장감과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7:3 황금비율을 강조하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완벽한 모델비율을 자랑하는 조인성의 모습에서 맥주와 거품이 황금비율을 이루고 있는 아사히 글라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 조인성이 맥주를 마시는 장면이 등장한다. 조인성이 아사히 수퍼드라이만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짜릿함을 느끼며 맥주를 마신 후, 만족한 표정으로 엔젤링을 즐기면서 마무리된다.
수트 차림의 조인성이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어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고급감을 보여주면서, 7:3 황금비율에서 탄생하는 맛을 전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평소에도 아사히 수퍼드라이를 즐겨 마신다는 조인성은 TV CF 이외에도, 메이킹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조인성이 출연하는 '아사히 수퍼드라이'광고는 4월 15일부터 방영을 시작했으며, 아사히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