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겸 요리연구가 홍석천이 '워너원 밥차 공약'을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홍석천은 3일 자신의 SNS에 "1주일 기다리기 넘 힘드네요. 오늘 드디어 '현지에서먹힐까' 2화 방송"이라며 "오늘도 여러분께 먹힐까 우리 홍민구 삼형제는 기대기대중. 오늘 3프로 넘으면 워너원 밥차 공약이행갑니다"라고 밝혔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홍석천과 이민우, 여진구는 지난 1화에서 태국 길거리 음식 점령에 도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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