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경기남부경찰청홍보단에서 군생활 중인 김준수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4.01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4월 1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경기남부경찰청홍보단에서 군생활 중인 김준수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