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강타가 '하얀 우비' 차림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강타는 19일 자신의 SNS에 "하얀 우비 입고 나왔는데 비그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타는 79년생답지 않은, 아이돌다운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클럽에쵸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팬사랑도 과시했다.
강타가 속한 H.O.T는 최근 '무한도전 토토가3'를 통해 재결합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다. 향후 활동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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