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업텐션이 8일밤 9시 iMBC 해요TV <업텐션의 사생활 시즌2>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그룹 업텐션은 지난해 11월 <업텐션의 사생활 시즌1>에서 한중 누적 시청수 20만을 기록해 큰 화제를 모으며 이미 글로벌 스타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업텐션의 사생활 시즌2>에서는 오목을 잘한다고 밝힌 '알파오' 규진의 실력을 생방송 중 검증해보고, 컴백 준비 중이라 바빴을 멤버들에게 특별한 먹방도 준비하고 있다고 해요TV 제작진은 전했다.
해요TV <업텐션의 사생활>은 iMBC 해요TV와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중국 팬들은 화지아오(花椒)와 웨이보의 라이브 플랫폼인 이즈보(一直播)를 통해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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