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박서준이 해리슨 포드를 닮았다는 말에 미소를 지었다.
2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자유 시간을 보내는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준은 한 손님에게 추천을 받은 신비로운 마을인 마스카로 향했다.
아름다운 광경에 감탄하고 있던 그때 한 관광객이 다가와 사진을 요청하며 "잘생겼다. 해리슨 포드를 닮았다"며 고 말했다.
이에 박서준은 "해리슨 포드를 닮았다고"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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