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잠을 잤던 'K리그1-K리그2'가 깨어날 준비를 마쳤다. 겨우내 새 시즌을 준비한 각 구단은 물론이고 프로축구연맹에서도 K리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했다.
2018 시즌 K리그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봤다.
신재윤 기자 sjy9158@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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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잠을 잤던 'K리그1-K리그2'가 깨어날 준비를 마쳤다. 겨우내 새 시즌을 준비한 각 구단은 물론이고 프로축구연맹에서도 K리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했다.
2018 시즌 K리그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봤다.
신재윤 기자 sjy9158@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