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개발기업인 피데스개발이 '2018~2019년 주거공간 7대 트렌드'를 발표했으며, 그 중 올인빌현상이 주목받고 있다.
올인빌은 주택의 60% 이상이 아파트인 주거 특성에 비춰볼 때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트렌드다. 특히 최근 재개발, 재건축이 활발하고 단지 내에 각종 상업시설을 배치하려는 경향이 있어 올인빌 현상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김희정 피데스개발 연구소장은 "아파트단지의 자체적인 상업시설도 다양해지고 주거밀집지역 인근에 대형 복합몰이 증가하면서 집 주변에서 모든 것을 처리하는 현상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주거트렌드로 올인빌 현상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케아, 스타필드, 롯데아울렛을 누릴 수 있는 원흥지구 첫 번째 소형 오피스텔인 '휴로스 센트럴302'가 주목받고 있다.
광명시 소하동은 이케아 광명점 입점 후 집값이 12.9%가 상승했으며, 하남시 신장동은 스타필드 입점 후 집값이 7.9%가 상승했다. '휴로스 센트럴302'는 광명과 하남의 집값 상승을 이끈 이케아와 스타필드뿐만 아니라 롯데아울렛까지 누릴 수 있으며 원흥지구 첫 번째 소형 오피스텔로 희소가치가 높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727에 들어서는 '휴로스 센트럴302'는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로 오피스텔 302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다양한 평수를 가진 7개 타입으로 구성해 1~2인 가구는 물론 가족단위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풀옵션으로 내부를 구성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휴로스 센트럴302' 건너편에는 원흥지구의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으며 대단지 기 입주에 따른 기본적인 주거 및 생활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다솔유치원, 홍도초등학교, 도래울초·중·고가 가까이 있어 안심교육환경을 갖췄다.
GTX A노선, 신분당선이 예정되어 있어 원흥지구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며, 사업지 인근에 3호선 원흥역과 경의중앙선 강매역도 갖추고 있다. 원흥~강매간 도로, 고양~신사간 도로가 개통해 서울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며 여러 호재가 완료되면 사통팔달 교통망이 확충될 것이다.
원흥~강매간 도로, 고양~신사간 도로를 통해 마곡·은평의 직장인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림산업(주)와 신세계건설(주)가 시공하는 대규모 물류창고인 켄달스퀘어 물류센터가 예정되어 있어 상시 근로자가 1,500여명으로 예상되며,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벤처시설 등이 입주하는 지식산업센터와 도시지원시설도 예정되어 있어 직주근접을 원하는 근로자 수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2월 23일 분양홍보관 그랜드 오픈이 예정된 '휴로스 센트럴302'는 중도금(중도금 대출 약정시) 전액 무이자, 6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분양가 (C타입, 3.3㎡당 기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원흥지구 내 마지막 전매무제한(2018년 1월 25일 개정시행된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한함) 오피스텔인 '휴로스 센트럴302'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29-1(삼송로 12) 반도유스퀘어 108호에 위치한 '휴로스 센트럴302' 분양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